'클러치 박' 박정아, 34주 연속 女 스포츠 스타 1위 독주! 안세영·신유빈도 2·3위 굳건

박수진 기자
2026.10.15 18:22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8차 투표에서 1만 1202표를 얻어 3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세영과 신유빈이 각각 3254표와 863표를 획득하며 2위와 3위 자리를 지켰다. 박현경이 4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희진이 한 계단 상승하며 5위에 진입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8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클러치 박'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34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여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다시금 뽐냈다.

박정아는 지난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8차 투표에서 1만 1202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35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후 34주 동안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막강한 독주를 이어갔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순위 변동 없이 굳건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2연패 대업을 달성한 안세영(삼성생명)이 3254표로 2위를 지켰다. 이번 대회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활약한 신유빈(대한항공)은 863표로 3위를 마크했다.

이어 '골프 스타' 박현경(메디힐)이 308표를 획득해 4위 자리를 지켜냈다. 5위에는 변화가 있었다. 배구 스타 김희진(IBK기업은행)이 283표를 얻어 한 계단 상승하며 톱5에 진입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배구와 배드민턴, 탁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여자 스포츠 스타들이 치열한 득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9차 투표는 10월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2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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