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 6명이 올 크리스마스, 한국 테니스 팬들 앞에서 특별한 승부를 펼친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 현대카드 THE SIX>'의 티켓 예매를 27일 낮 12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이끄는 정상급 선수 6명이 참가하는 초청 토너먼트다. 총상금 110만 달러(약 15억원)를 놓고 사흘간 총 5경기를 치른다.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의 경기를 국내에서 한꺼번에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세계 1위부터 그랜드슬램 챔피언까지... 여자 테니스 별들이 한자리에
이번 대회에는 세계 여자 테니스의 최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9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아리나 사발렌카를 비롯해 2026년 그랜드슬램 2관왕 엘레나 리바키나, 그랜드슬램 6회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 아시아 남녀 선수 최초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나오미 오사카가 참가한다.
여기에 21세기 최연소 롤랑가로스 여자 단식 챔피언 미라 안드레예바, 파리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자스민 파올리니까지 합류해 화려한 출전 명단을 완성했다.
그랜드슬램 챔피언들의 자존심 대결은 물론, 세계 여자 테니스의 서로 다른 세대와 스타일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맞대결이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특히 국내 팬들은 평소 TV 중계로만 접했던 세계적인 선수들의 강력한 서브와 정교한 스트로크, 수준 높은 랠리를 눈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크리스마스 연휴 사흘간 단 5경기... 모든 경기가 빅매치
대회는 12월 25일 준준결승 2경기를 시작으로 26일 준결승 2경기, 27일 결승전까지 총 5경기로 진행된다.
출전 선수 6명 가운데 상위 시드 2명은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4명이 준준결승부터 경쟁한다.
세계 정상급 선수 6명만이 참가하는 만큼 대회 첫날부터 결승전 못지않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 5경기 모두 예매하면 세계적인 스타에게 직접 배울 기회까지
테니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대회 5경기를 모두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출전 선수의 원포인트 클리닉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에게 직접 테니스 레슨을 받고, 같은 코트에서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평소 동경하던 테니스 스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테니스 동호인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벤트 대상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티켓 예매 페이지를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다.
대회 개막 전날인 12월 24일에는 네이버 1784 사옥 내 XR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에서 출전 선수 6명과 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사전 행사도 열린다.
팬들은 이 행사를 통해 선수들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 27일 낮 12시 티켓 오픈... 네이버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대회 티켓은 27일 낮 1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판매된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현대카드 더 식스'를 검색해 예매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티켓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판매하며, 네이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티켓 가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계 여자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선수 6명의 경기를 한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라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뿐 아니라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테니스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사흘간 펼쳐지는 5경기 모두 세계적인 수준의 빅매치인 만큼, 테니스 팬들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