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웹젠, 뮤오리진 기대이상의 초기 반응'입니다.
나 연구원은 웹젠의 모바일 신작 게임인 뮤오리진의 초기 반응과 게임의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 장기 흥행가능성 등을 짚었습니다. 그는 뮤오리진이 PC게임에 기반한 풍부한 콘텐츠와 다른 모바일 게임과의 차별화로 장기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기적귀래를 포함해 앞으로 뮤IP를 활용한 게임의 추가 출시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웹젠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리포트 바로가기
뮤오리진이 출시 4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초기 반응이 뜨겁다.
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PC게임에 기반한 풍부한 콘텐츠가 강점이다. 뮤오리진의 경우 퀘스트와 레이드, 장비, 캐릭터 육성 등 다양한 종류의 풍부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MMO RPG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모바일게임 특유의 조작적 한계를 감안해 대부분의 진행과 이동은 자동화돼 있지만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캐릭터들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고 있는 점도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요소다. 다만 MMO RPG가 장르적으로 플레이타임이 길어 시각적 피로도가 크고 배터리 소모가 빠른 편이라는 것이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웹젠의 올해 실적의 가장 큰 변수였던 뮤오리진의 실적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밸류에이션도 시장평균인 15-17배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또 기적귀래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뮤 IP
를 활용한 게임들이 추가로 출시될 여지가 남아있다는 점을 목표주가 밸류에이션에 프리
미엄 요소(15배에서 10% 할증)로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