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는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카카오톡 스토어'를 추가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상품 판매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카페24 마켓통합관리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을 연계해 카페24 솔루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각 오픈마켓에 따로 접속하지 않고 상품등록, 주문수집, 배송정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카페24가 새로 추가한 카카오톡 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면 '카카오톡 쇼핑하기'에 자동으로 상품이 노출돼 판매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스토어는 40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카페24는 카카오톡 스토어뿐 아니라 스마트스토어, 쿠팡,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국내 판매 채널 8곳과 아마존, 라쿠텐, 티몰 등 해외 판매 채널 5곳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카페24 마켓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오픈마켓으로 판로를 확장할 수 있어 매출 상승과 운영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쇼핑몰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켓 연동을 확대하고 관리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