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 작년 매출 236억 전년비 26%↑"신규 테마파크 오픈 효과"

박기영 기자
2025.02.11 17:51

실감미디어 기업 닷밀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0.8%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닷밀의 지난해 매출액 236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실감미디어 테마시설 신규 오픈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손익 구조 개선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테마시설이 개장 이후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고, 전반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닷밀 관계자는 "워터월드 신규 오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고 이에 따라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개선됐다"며 "이제는 지식재산권(IP)의 확장과 통합 연계 마케팅을 통해 더 높은 수익성을 담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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