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글로벌 원재료 공급망 확대…"안정적 공급 기대"

박기영 기자
2025.05.14 14:25

인스코비 그룹 자회사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제조기업 셀루메드가 유럽 업체와 원재료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력 제품인 골형성치료제 및 피부이식재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원재료 공급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정형외과 및 재건 수술 수요가 상승해 관련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원재료 공급망 다각화에 따라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올해 초 생산 설비 공정 개선으로 생산능력(CAPA)을 최대 두배까지 향상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골형성 및 피부이식 분야는 국내외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공급망 강화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한층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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