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듀 인피니스(Deux Infinis)'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에서 첫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듀 인피니스'는 예술적 감각과 고급 세공 기술이 조화를 이룬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다. 기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에서도 수준 높은 세공과 정제된 디자인을 기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 지난해 8월 자사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랩(Lab)과 그로운(Grown)을 합쳐 만든 단어로 실험실에서 자란 다이아몬드를 의미한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100% 동일한 성분이지만 천연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친환경적·윤리적 소재로 주얼리 시장의 새 패러다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듀 인피니스의 천연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을 세공해온 장인 아틀리에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전시한다.
듀 인피니스 관계자는 "이번 공간에서는 듀 인피니스의 대표 컬렉션의 대표 컬렉션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며 "특히 수준 높은 프리미엄 주얼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장인정신과 예술적 감각이 깃든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팝업 공간은 김동희 현대미술 작가가 이끄는 '프랍서울(Prop Seoul)'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구조와 흐름, 빛의 결을 섬세하게 조율한 이번 공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처럼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한 한정 혜택도 제공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주얼리 파우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은품과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듀 인피니스는 'My diamond is Infinite'라는 철학 아래, 감도 높은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주얼리 경험을 제안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세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듀 인피니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세계관과 주얼리의 섬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현장을 찾은 고객이 직접 착용해보고, 자신만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