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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는 16일 8년 연속 환경부 전기자동차 급속·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공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핵심 정부 예산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경영상태, 이용 편의성, 품질, 유지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서 다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 보조사업 예산은 총 618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채비는 지난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사업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의 핵심 전략에 맞춰 전국 단위의 설치 역량과 검증된 운영 품질을 기반으로 정부의 안정적인 실행 파트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8년 연속 환경부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채비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기차 인프라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국내 충전 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