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내 증시에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이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가 3120선에서 관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6.88포인트(0.22%) 오른 3126.29를 나타낸다. 앞서 5.14 포인트(0.16%) 내린 3114.27에 출발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88억원, 1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 투자자가 278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현재 코스피에서 업종별로는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전기·전지, 의료·정밀, 건설, 유통, 금융 등이 약보합세다. 반면 제약, 전기·가스 등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 이상 밀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대, 3%대 하락 중이다. 현대차는 약보합세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KB금융이 1%대 상승하고 있으며, 기아, 셀트리온, 두산에너빌리티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 지수는 5.02포인트(0.65%) 오른 777.81을 나타낸다.
개인 투자자가 37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223억원, 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화학, 제약, 기계·장비, 전기·전지, 출판·매체, 건설, 유통 등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금속, 의료·정밀, 운송장비, 기타제조, 음식료·담배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펩트론,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등이 2%대 강세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이 1%대 오르는 중이다. 반면 HLB, 파마리서치,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대 안팍으로 밀리는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4원 내린 13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