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케어, 상반기 매출 21%·영업익 158% ↑…의약품 공급 확대 효과

박기영 기자
2025.08.18 08:57
/사진제공=메타케어

메타케어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공급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메타케어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18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58%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인 의료기관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공급 수요가 늘어나 매출이 증가했다"며, "헬스케어 인프라 사업의 호조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메타케어는 앞으로도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의료 소모품 공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종합병원 및 준종합병원 중심에서 전국 단위 약국으로 사업 대상을 넓혔으며, 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탈모 의료 컨설팅 기업을 통해 의료기기 공급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수진 메타케어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과 협력을 논의 중"이라며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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