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5096억원, 영업이익은 96% 늘어난 117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전사 해외 매출 비중은 같은기간 18%p(포인트) 상승한 64%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실적 핵심은 해외 매출 비중이 63%까지 상승했다는 점"이라며 "상반기 러시아 외에도 글로벌 매출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고 일본, 아세안 진출 국가 마진도 25% 내외로 양호하다"고 했다.
이어 "국내 주요 화장품 피어그룹 6개사 평균 밸류에이션 18배에 업종 내 높은 외형성장률을 감안해 20% 할증해 목표주가를 제시했다"며 "해외 확장 초입 구간임을 고려하면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