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DS단석, 태양광 설비 본격 가동 'RE 100' 실현 박차

김지원 기자
2025.09.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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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올해 상반기에 4M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시화 본사 및 군산1, 2공장에 루프탑 형태로 설치됐다. 정부지원(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42억원이 투자됐다. 국내 전체 사업장 기준 최근 3개월간 RE100 달성률은 13.5% 수준이다.

DS단석은 자체적인 재생에너지를 조달함으로써 전력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 감축과 RE100 이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구조에서 국내 기업아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장기 RE100 달성이 필수적이다.

DS단석 관계자는 “태양광 자가 발전 확장 등 RE100 달성 노력을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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