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3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4포인트(0.39%) 오른 3408.68로 집계됐다. 외국인이 198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604억원어치, 기관이 1366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대, 유통이 2%대 강세다. 전기전자, 금융, 금속, 보험, 의료정밀기기는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오락문화, 운송창고,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일반서비스, 전기가스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SK하이닉스가 3%대, 삼성전자가 2%대 상승 중이다. 반대로 현대차·기아는 2%대, HD현대중공업은 1%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0포인트(0.28%) 오른 849.50으로 집계됐다. 개인이 90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606억원어치, 기관은 17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1%대 강세, 금속이 1%대 약세다.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 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기타제조, 건설, 유통, 금융, 일반서비스는 강보합 중이다. 나머지 업종은 약보합으로 나타났다.
시총 상위종목에선 에코프로·레인보우로보틱스·리가켐바이오가 2%대 강세, 파마리서치·HLB가 1%대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393.0원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