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8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롯데정밀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250원(9.29%) 오른 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롯데정밀화학 3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롯데정밀화학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한 250억원으로 전망치인 22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대규모 정기보수 관련 비용이 제거되고 3분기 ECH(에피클로로히드린) 평균 가격이 톤당 1533달러로 직전분기대비 20% 상승해 적자 폭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 주가는 지난해 10월7일 장중 5만1000원을 기록한 뒤 낙폭을 키워오다 지난 4월9일 3만250원을 저점으로 최근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