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50만4000원 터치 또 '신고가'…삼성전자도 '빨간불'

김근희 기자
2025.10.24 09:21

[특징주]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 대전(SEDEX 2025)을 찾은 관람객이 공개된 SK하이닉스 HBM4 실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오는 24일까지 개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했다. 2025.10.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0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오전 9시1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만9500원(4.08%) 오른 4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0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400원(1.45%) 오른 9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2.28% 상승 마감했고, 엔비디아(1.04%), 애플(0.44%), 알파벳(0.48%)도 상승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