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서클,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교육'에 맞손

업비트-서클,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교육'에 맞손

방윤영 기자
2026.04.13 17:27
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와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오른쪽)가 13일 서울 서초구 두나무에서 열린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 및 교육 위한 MOU’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오경석 두나무 대표(왼쪽)와 제레미 알레어 써클 대표(오른쪽)가 13일 서울 서초구 두나무에서 열린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 및 교육 위한 MOU’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서클(Circle)과 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국내 디지털자산 혁신 및 교육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양사는 협력의 첫걸음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교육 활동을 논의 중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양사는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혁신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규제 친화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운영 노하우가 있는 서클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도권 내에서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자산 혁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강력한 규제 준수를 바탕으로 교육과 함께 책임 있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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