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반도체대전 세미나 성료

성시호 기자
2025.10.24 10:55
소주현 삼일PwC 글로벌 통상플랫폼 리더(파트너)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서 '트럼프 통상규제와 반도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일PwC

삼일PwC가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성문 PwC컨설팅 디지털&AI 리더(파트너)는 지난 22일 'AI를 활용한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파트너는 "단순한 자동화나 단위기능 도입이 아니라 AI 도입으로 정량화된 비즈니스 목표수립과 업무 프로세스의 근본적 재설계를 통해 AI와 사람 간의 협업체계를 확보해야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트럼프 통상규제와 반도체 기업의 대응전략'을 발표한 소주현 삼일PwC 글로벌 통상플랫폼 리더(파트너)는 "중장기적으로 미국 내 생산 확대와 기술협력 강화가 필요하고, 수출통제 대응방안으로 자율준수무역거래자(CP) 제도 활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했다.

김경환 삼일PwC 반도체 섹터 리더는 "AI와 통상환경 변화는 반도체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요소"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지원과 자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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