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025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 개최

송정현 기자
2025.10.24 17:28

코스닥 상장사 공시역량 강화
담당자 공시실무 중 겪는 애로사항 청취

24일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된 '2025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 앞서 이충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가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24일 양재 엘타워에서 '2025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공시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이 공시실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법인 236곳을 대상으로 공시·상장관리제도 및 기업 밸류업(기업가치제고) 지원방안(한국거래소), 법제 이슈(코스닥협회), 내부회계관리제도(삼정회계법인), 전자증권제도(한국예탁결제원) 관련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충연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개회사에서 "코스닥시장의 신뢰가 높아져 기업공시가 자본시장 핵심기능을 담당하게 되는 만큼, 공시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며 "코스닥 상장법인이 정확하고 신속한 공시를 통해 시장과 적극 소통하며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상장법인의 원활한 기업공시 수행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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