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섹터 내 수급 약화"…목표가 하향 조정-삼성

김창현 기자
2025.11.12 08:20
리쥬란. /사진 제공=파마리서치

삼성증권은 파마리서치가 모멘텀과 수급 약화로 멀티플을 하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9만원에서 64만원으로 낮췄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8% 늘어난 1354억원, 영업이익은 77.2% 증가한 619억원으로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연간 추정치 변동은 미미하다"며 "리쥬란 내수와 수출이 직전분기대비로 성장이 함께 둔화했고, 국내 강세장 속 의료 미용 섹터 수급이 약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리쥬란 외 모멘텀이 지연되고 있어 지난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0% 이상 하락한 상황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하지만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 개화로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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