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채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론칭

양귀남 기자
2025.11.25 14:0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비는 25일 플러그 앤 차지(Plug&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리브랜딩하고 '바로채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채비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가장 빠르고 스마트한 충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기능과 디자인을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로채비'는 '연결하는 순간 바로 충전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에는 PnC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의 가입 단계를 거쳐야 했지만 '바로채비'는 인증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채비가 운영하는 급속 충전기에서 최초 1회 충전만 하면 '바로채비'가 자동 등록되며 이후부터는 커넥터를 연결만해도 '인증-충전-결제'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바로채비'는 채비가 전국에서 운영·관리하고 있는 급속 충전 5800면에 적용된다. 바로채비'로 충전 중일 때에는 실시간 충전현황과 홈 화면을 통해 '바로채비' 뱃지가 표시돼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바로채비'는 기술 중심의 PnC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 경험으로 진화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플랫폼 혁신을 거듭해 가장 쉽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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