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10.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일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413조9000억원으로 예상한다"라며 "성장률이 가장 높은 DS(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는 63.9%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133조3000억원으로 예상한다"라며 "DS사업부 영업이익은 4.5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DRAM(주기억장치 반도체), NAND(저장용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도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예상 BPS(주당순자산가치) 7만6148원에 PBR(주가순자산비율) 2.0배를 적용한 수준"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