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건강 식품'으로 김치를 포함시키면서 미국에 김치공장을 보유한 대상이 장 초반 강세다.
9일 오전 9시3분 코스피 시장에서 대상은 전 거래일 대비 1720원(8.67%) 오른 2만155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일(현지 시각)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이지침'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처음으로 K푸드인 '김치'가 포함됐다. 지침은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건강이 중요하다"며 "사우어크라우트·김치·미소 등 발표 식품을 채소 및 고섬유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라"고 권했다.
대상은 미국 현지 대규모 김치 생산 공장을 갖고 있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다. 대상 LA 공장에서 미국 전역에 유통되는 '종가 김치'를 생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