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000을 돌파하자 중국과 중동의 공급 과잉으로 업황이 크게 부진했던 석유화학주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41분 기준 거래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78%) 오른 10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케미칼(4.24%), LG화학(4.15%), 효성티앤씨(3.16%), 금호석유화학(0.55%)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석유화학주들은 업황 부진과 중국 및 중동발 공급과잉에 해를 거듭해 부진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부터 여천 NCC 등 석유화학업계에서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