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험으로부터 벗어난 파두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2분 거래소에서 파두는 가격 상한폭(29.88%)까지 오른 2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 재개와 함께 파두는 이지효·남이현 각자 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파두 관계자는 "이사회가 온전히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편을 결정했고 준법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충원도 진행했다"며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