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팔아도 개미가 들어 올린다…코스피 5300 웃돌아

김지훈 기자
2026.02.04 09:1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p(6.84%) 상승한 5288.08에 SK하이닉스는 77,000원(9.28%) 상승한 907,000원에 삼성전자는 17,100원(11.37%) 상승한 167,500원에 마감했다. 2026.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4일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5300을 웃돌며 상승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1% 오른 5309.54에 거래됐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79억원, 49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781억원 규모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및 주요 종목에서는 현대차(+4.98%), SK스퀘어(+3.11%), LG에너지솔루션(+2.56%), 기아(+2.01%), 삼성바이오로직스(+1.09%), HD현대중공업(+0.69%) 등은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우(-2.57%), 삼성전자(-1.73%), SK하이닉스(-0.88%)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1.07% 오른 1156.60을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2억원, 174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440억원 규모 순매도다.

에코프로(+4.65%), 에코프로비엠(+2.05%), 리노공업(+1.76%), 코오롱티슈진(+1.33%), 삼천당제약(+1.32%), 레인보우로보틱스(+0.26%)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다.

반면 HLB(-0.53%), 리가켐바이오(-0.47%)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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