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메이크샵, 고객 관계 관리 서비스 '#CRM' 무료 제공

김인엽 기자
2026.02.24 08:59
메이크샵이 고객별 맞춤형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는 #CRM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 특성에 맞춘 카카오 기반 오디언스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쇼핑몰 데이터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상점은 고객 행동과 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오디언스를 세분화하고 마케팅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본 소재 템플릿과 예약·정기발송 기능을 제공한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24일 고객별 맞춤형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는 ‘#CRM(고객 관계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CRM은 고객 특성에 맞춘 카카오 기반의 오디언스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메이크샵이 다년간 수십만 상점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용량 검색엔진 시스템을 구축해 자체 개발했다.

특히 복잡한 외부 연동없이 쇼핑몰 데이터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다찾다 검색엔진 데이터 연동을 통해 마케팅 데이터를 추출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역시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상점은 고객 행동과 구매 이력 등 쇼핑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디언스를 세분화하고 이에 맞춘 마케팅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고객 반응도와 전환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메시지는 텍스트, 이미지, 와이드 이미지, 와이드 아이템 리스트, 캐러셀 피드 등 형태에 맞춘 다양한 기본 소재 템플릿을 지원해 마케팅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예약·정기발송 기능을 제공해 원하는 날짜와 주기에 맞춰 광고 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다. 대시보드를 통해 소재 유형별 발송 가능 건수와 현재 발송 예정 또는 진행 중인 캠페인 현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발송 완료된 캠페인에 대한 성과 분석 기능도 제공돼 마케팅 효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CRM 기능은 26년간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점이 개인화된 메시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프라에 기반해 더 많은 데이터와 타겟팅 오디언스를 제공하고 상점의 마케팅 성과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샵은 트래픽이 몰려도 안정적인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을 적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무료 쇼핑몰 구축 버전인 '메이크샵 프리'를 비롯해 결제 수단, 운영 대행 서비스, 마케팅 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