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오르자 정유주↑…흥구석유 이틀째 上

김근희 기자
2026.03.04 09:14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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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주가 이틀째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흥구석유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6850원(29.98%) 오른 2만9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Oil(25.27%), 중앙에너비스(29.5%), 극동유화(28.49%), SK가스(12.38%), GS(7.23%), 대성산업(20.61%), SK이노베이션(2.83%), E1(4.15%)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에 정유주와 LPG주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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