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번째, 코스닥 11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김경렬 기자
2026.03.04 11:38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다. 이에따라 두 시장의 거래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된다.

코스피시장본부는 4일 오전 11시19분 13초부터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코스닥시장본부는 11시16분33초부터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전일 종가대비 주가가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해당 조치가 발동됐다.

코스피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역대 7번째다. 코스닥은 역대 11번째.

그동안 서킷브레이커는 미국 911테러, 코로나19사태,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주가가 급락할때 발동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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