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GS피앤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각각 신규로 제시했다.
13일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피앤엘에 대해 "3·4·5성급을 아우르는 호텔 포트폴리오를 관광 및 비즈니스의 핵심 권역에 갖춘 사업자"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우호적 외부환경에 힘입은 ADR(객실 평균 단가) 상승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재개장에 따른 객실 수 확대로 높아진 실적 가시성에 주목한다"고 했다.
목표가 산정 배경에 대해서는 "2026E(2026년 추정치)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추정치에 목표 기업가치 대 상각 전 영업이익(EV/EBITDA) 10배 (글로벌 호텔 사업자 대비 할인)를 적용해 산출했다"라며 "할인의 근거는 국내에 편중된 호텔 포트폴리오 및 주식의 거래 유동성 부족"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