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실적 모멘텀…BTS 활동 효과 전망-유안타증권

김지훈 기자
2026.03.19 08:46
[서울=뉴시스]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 참석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BTS)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이재훈

유안타증권이 하이브에 대해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시작된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5만원을 유지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3조9194억원, 영업이익은 493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7.9%, 899.0%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세"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메가 IP(지식재산권) BTS의 활동 효과 및 저연차 고성장 IP의 빠른 수익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작년 북미 법인 등 기타 일회성 비용 반영한 영향으로 이익 기저 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날 예정"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