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우수고객 초청 음악회' 성료

김근희 기자
2026.03.31 10:00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공연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신영증권 70주년 기념 우수고객 초청 음악회에서 연주하고 있다./사진=신영증권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장기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청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 위치한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신영체임버홀'에서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무대에 올랐다. 백건우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3번(D. 664)'을 시작으로 브람스의 '4개의 발라드(Op. 10)'를 연주했다.

신영증권은 고객과 함께 축적해온 70년의 시간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특히 거장 백건우가 음악적 유산을 후대에 전수하며 가르침을 주는 모습은 신영증권이 자산 승계 및 헤리티지 서비스에서 보여주고 있는 면모와도 맞닿아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대일 신영증권 사장은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시간을 되새기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고객의 삶과 맞닿은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독보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기점으로 지역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각 지점 개점일에 맞춰 '신영컬처클래스'를 지방 거점 중심으로 운영한다. 지역 우수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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