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 누적 19만대 판매 돌파

김건우 기자
2026.04.03 08:51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위닉스는 국내 최초로 인버터 모터를 적용한 미니 의류건조기 '컴팩트 건조기'의 누적 판매량이 19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출시된 '컴팩트 건조기'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2026년형 신제품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 출시 이후 단 2개월 만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올해 3월에는 누적 판매 19만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장 최근 출시된 '인버터 컴팩트 건조기S'는 △3가지 프리미엄 컬러 △쾌속 모드·수건 모드 등 신규 기능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향상된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1인 가구 및 소형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형가전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위닉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미니 건조기를 비롯한 다양한 소형가전 제품군을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1인 가구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며, 소형·고효율 가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제품은 저소음 설계로 늦은 저녁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조 기능은 물론 의류 케어까지 가능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2030 MZ세대는 물론 4060 영시니어까지 타깃 고객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 및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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