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장 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동반 매도로 오전 한때 약세였으나, 개인의 매수세에 강세를 회복했다.
3일 오후 1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72포인트(2.90%) 오른 5385.77을 나타낸다. 이날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5400선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93억원, 기관이 808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1조53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속이 5%대, 전기·전자, 일반서비스, 운송장비·부품, 건설, 제조가 3%대, 기계·장비, 종이·목재가 2%대, 증권, 의료·정밀, 보험, 금융, 통신이 1%대 강세다. 비금속, IT서비스, 화학, 음식료·담배, 유통, 부동산, 운송·창고는 강보합, 섬유·의류, 제약, 오락·문화는 약보합이다. 전기·가스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10%대, SK하이닉스가 6%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대,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가 3%대, 삼성생명이 2%대, SK스퀘어, 현대차가 1%대 강세다. 신한지주, 기아는 강보합, 셀트리온, KB금융은 약보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4포인트(0.44%) 오른 1060.9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2.83포인트(2.16%) 오른 1079.17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점차 상승폭이 줄어들며 오전 11시34분경 약세 전환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11시52분경 다시 강세를 회복한 후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개인이 354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1827억원, 기관이 171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속이 5%대, 건설이 3%대, 기타제조, 음식료·담배가 2%대, 통신, 운송·창고, 섬유·의류, 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이 1%대 강세다. 제조, 오락·문화, IT서비스, 일반서비스, 금융, 화학은 강보합권, 기계·장비, 출판·매체, 의료·정밀, 제약, 종이·목재는 약보합권이다. 비금속은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이 4%대, 리노공업이 3%대, 케어젠이 2%대 강세고, 레인보우로보틱스, 원익IPS, HLB가 강보합이다. 에코프로, 코오롱티슈진, 보로노이는 약보합,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삼천당제약은 1%대, 에코프로비엠, 리가켐바이오는 2%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