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이 전년 대비 2.4배 증가할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29일 오전 9시23분 현재 롯데정밀화학은 전날 5400원(8.37%)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1준기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7% 상회했다"며 "이는 지정학 리스크 부각에 따른 선수요 발생과 암모니아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에 기인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암모니아 가격 상승과 지분법이익 추가 성장,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인식 등에 따라 2분기 실적도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 ROE는 전년 대비 2.4배 급증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