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기자 증권주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27분 현재 네이버증권에서 증권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7.36% 상승하고 있다. 증권업종 전체 38개 종목 중 37개 종목이 상승, 1개 종목만이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12.23%) 오른 7만8900원, 한화투자증권은 880원(10.74%) 오른 9070원, 키움증권은 4만2500원(10.06%) 오른 46만5000원, 현대차증권은 1160원(9.96%) 오른 1만2810원, 미래에셋증권우는 1700원(7.54%) 오른 2만4250원, 유안타증권은 390원(6.47%) 오른 6420원, SK증권은 330원(6.36%) 오른 5520원, DB증권은 880원(6.06%) 오른 1만5390원을 나타낸다.
역대급 증시 호황에 위탁매매 수수료가 크게 상승하면서 증권사들은 1분기 호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8.5% 증가한 4757억원 △KB증권은 92.80% 증가한 3502억원 △하나증권은 37.10% 증가한 1033억원 △신한투자증권은 167.4% 증가한 2884억원 △키움증권은 102.6% 증가한 4774억원이었다.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한국투자증권이나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전망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300%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