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이 출연해 LG전자, NAVER, SKC, 삼성에스디에스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LG전자
"젠슨 황 방한 기대감… LG전자 '깐부' 효과 기대"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한 첫 번째 종목은 LG전자다. 최근 기관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실적 호조 및 흑자전환: 1분기 매출 23조 7,000억 원( 4.3%), 영업이익 1조 6,000억 원( 32.9%)을 기록했으며, 지난 2025년 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글로벌 고객을 추가 확보하고 양산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젠슨 황 방한으로 엔비디아와의 협업 기대감이 부각되며 전일 LG그룹주 동반 강세 훈풍이 당분간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NAVER
"국방 AI 사업 진출… 네이버, 반등의 시간 왔나?"
차트상 반등 무빙이 기대되는 두 번째 종목으로는 NAVER가 꼽혔다.
K-팔란티어 도약: 'K-팔란티어'를 노리며 국방 AI 사업에 새롭게 진출해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하고 있다.
2차 깐부 회동 기대: 젠슨 황 CEO의 방한과 맞물려 SK, 현대차, LG와 함께 네이버 역시 2차 깐부 회동의 타깃으로 주목받으며 차트상 의미 있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SKC
"유리기판 플랜B 공식화… SKC 실적 개선 시작?"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집중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는 세 번째 종목은 SKC다.
유리기판 상업화 추진: 1조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청약률이 100%를 초과하며 흥행에 성공, 유리기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적자폭 축소 전망: 신영증권 분석에 따르면, SKC는 적자폭 축소 흐름을 지속하여 오는 2027년 흑자전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삼성에스디에스
"10조 AI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SI 기업 훈풍"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종목으로는 삼성에스디에스가 제시됐다.
AI 플랫폼 기업 변모: 단순한 삼성 그룹 내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 중이다. 2031년까지 AI 인프라 및 M&A 분야에 무려 10조 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다.
신사업 모멘텀: 최근 삼성증권, 삼성카드와 함께 두나무 지분 4%(약 1,532억 원)를 취득하기로 결의하면서, 디지털 자산 관련 신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400,000원
손절가: 250,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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