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을 뽑는 6·3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천일고속은 전일 대비 4만3400원(21.85%)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테마 종목으로 묶여있다. 이 테마에 포함된 동양고속은 이시각 현재 18.53%, 신세계는 4.84% 각각 오르고 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2대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는 신세계 백화점이 들어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