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부터 CPO· 파운드리 부활까지… 강재헌 부장의 '시선집중' 핵심 전략

김문희 MTN기자
2026.06.04 12:43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하여 비나텍, 삼성전자, NAVER, 성호전자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비나텍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핵심 장비인 슈퍼커패시터 수요 폭발로 외형 성장을 이뤘고,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어닝 서프라이즈와 파운드리 선단공정 부활 시동을 걸었다. NAVER는 글로벌 AI 낙관론 확산과 본업 펀더멘탈 레벨업을 증명했으며, 성호전자는 ADS테크 인수를 통해 AI 광통신 장비사로 변신하며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의 파트너로 부각됐다.

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비나텍, 삼성전자, NAVER, 성호전자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비나텍

"슈퍼커패시터 수요 폭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핵심 장비 부각"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 글로벌 중형 슈퍼커패시터 시장 1위 기업으로, 고전력 공급의 필수 부품인 슈퍼커패시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력 효율화 트렌드 수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전력 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슈퍼커패시터 수요가 급증하며 강력한 외형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2% 증가한 25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실적 폭증 및 수급 개선: 올해 연간 매출액 1,710억 원( 106.6%), 영업이익 229억 원( 488.8%)의 압도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저가 매수세를 유입하며 수급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삼성전자

"美 AI 엔트로픽 지분 투자 모멘텀… 파운드리 선단공정 부활 시동"

압도적인 반도체 펀더멘탈: 1분기 영업이익 57조 2,300억 원 중 반도체 부문에서만 53조 원을 거두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D램과 낸드의 판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HBM 및 첨단 패키징 가시화: 엔비디아 등 글로벌 핵심 고객사향 HBM 공급망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HBM4 및 소캠2 업계 최초 양산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운드리 부문에서도 실리콘 포토닉스 대형 업체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선단공정 수주 및 투자 매력: 파운드리 2나노 선단공정 수주를 확대하는 가운데, 올해 연간 매출 670조 원, 영업이익 339조 원이 전망됩니다. 최근 기관과 연기금의 집중 매수세가 지속되며 차트상 강력한 추세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NAVER

"美 빅테크발 AI 낙관론 확산… 본업 펀더멘탈 레벨업 증명"

글로벌 AI 온기 확산: 델(Dell)의 호실적으로 글로벌 AI 서버 및 소프트웨어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확인된 가운데,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이 유입되며 거래량이 실리고 있습니다.

내수 및 글로벌 모멘텀: 네이버·현대차·LG로 이어지는 ‘2차 깐부회동’의 최고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으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 기조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가치 대비 저평가: 1분기 매출액 3조 2,411억 원( 16.3%), 영업이익 5,418억 원( 7.2%)을 기록했으며, 네이버페이 결제액이 24조 2,000억 원( 23.4%)을 돌파하는 등 핵심 플랫폼 가치 고려 시 확실한 저평가 매수 구간입니다.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성호전자

"엔비디아 이어 삼성전자 파트너 낙점… AI 광통신 장비사로 환골탈태"

성공적인 M&A를 통한 변신: 기존 필름 콘덴서 중심의 안정적인 본업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최근 2,800억 원 규모의 ADS테크 인수에 성공하며 AI 광통신 장비사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CPO 시장의 게임체인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전력난과 병목 현상을 해결할 핵심 기술로 CPO(광학탑재부품)를 지목한 가운데, 자회사 ADS테크가 엔비디아 자회사 및 브로드컴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삼성 파트너십 및 수급 유입: 삼성전자의 CPO 파트너로 낙점되며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대형 모멘텀을 바탕으로 최근 1주일간 기관 중심의 강력한 연속 매수세가 유입되며 포트폴리오의 핵심 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성호전자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68,000원

손절가: 38,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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