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0만원 거의 다 왔다" 대장주 꿰찬 하이닉스...삼전 밀어내고 시총 '1위'

배한님 기자
2026.06.22 15:53

마감시황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22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62.13포인트(p)(0.69%) 상승한 9114.5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1포인트(p)(0.19%) 상승한 968.40로 마감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코스피가 시가총액 1위에 오른 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미-이란 평화협정 노이즈에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약세로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서 출발해 장 중 한 때 강세 전환해 9253.00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시총 1위를 내준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가 장 후반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1446억원, 기관이 30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유통, 전기·전자가 2%대,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융, 전기·가스, 건설은 약보합이고, 종이·목재, 통신, 비금속, 부동산은 1%대, 화학, 기계·장비, 금속, 음식료·담배, 일반서비스는 2%대, IT서비스, 오락·문화, 제약은 3%대, 섬유·의류, 증권,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는 4%대, 보험은 7%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25년 7개월 만에 삼성전자(보통주 기준)가 시가총액 1위에서 내려온 것. 코스피 시총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SK스퀘어가 10%대, 삼성물산, SK하이닉스가 5%대 강세였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보합, 삼성전자, KB금융은 약보합이었다. 삼성전기는 1%대, 기아는 2%대, 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HD현대중공업,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대, 삼성생명은 9%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1포인트(0.19%) 오른 968.40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68억원, 기관이 149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46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가 6%대, 기계·장비가 3%대, 비금속이 2%대 강세였다. 전기·전자, 제조, 유통, 화학은 강보합, 제약, 기타제조, 통신은 약보합이었다. 일반서비스,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의료·정밀, 금융은 1%대, IT서비스, 섬유·의류, 오락·문화, 운송·창고는 2%대, 건설, 금속, 운송장비·부품은 3%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두가 14%대, 원익IPS가 10%대, 피에스케이가 9%대, HLB가 5%대, 이오테크닉스가 3%대, 주성엔지니어링은 2%대 강세다. 리노공업, 코오롱티슈진, 알테오젠은 약보합, 에코프로, 에이비엘바이오, 에코프로비엠은 1%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대, 삼천당제약은 4%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원 오른 153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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