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CCP글로벌 정기총회에서 박상욱 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이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따라 복수시장 청산·결제체계를 구축하고 같은해 5월 파생상품 야간거래, 10월 KOFR OIS 청산서비스를 가동하는 등의 안정적 청산결제 처리와 인프라 고도화 활동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CCP글로벌은 2001년 1월 출범한 단체로 현재 33개국 청산기관 45곳이 참여한다. 최고의결기구 집행위원회로, 한국거래소는 2022년 집행위원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