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에 힘입어 주가 랠리가 재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9만원으로 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BPS(주당순자산가치) 13만1556원(기존 대비 +3%)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4.5배(D램 경쟁기업군 평균)를 적용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에도 2028년까지 공급부족 해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서버향 메모리 수요가 견고하고 LTA(장기공급계약)을 위한 가격 협상을 다수 진행 중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 250조원에 육박하는 FCF(잉여현금흐름) 기반 주주환원정책도 기대 요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