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8일 장 초반 1%대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기아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00원(1.76%) 오른 1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1.18%), SK스퀘어(-4.28%), 삼성전기(-5.95%), 현대차(-2.09) 등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나홀로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기아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점치며 목표가를 높여잡고 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북미, 유럽에서 친환경차 확대를 통한 실적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펀더멘털이 견고한 기아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