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간밤에 활기 띤 뉴욕증시의 훈풍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기판주와 소부장주로 장 초반 온기가 퍼지고 있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300원(10.34%) 오른 1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텍은 6.05% 상승한 10만3500원, LG이노텍은 4.64% 오른 67만7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이밖에도 반도체 소부장 업체인 제주반도체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8.80% 오른 8만1600원, 테크윙은 7.90% 상승한 3650원, 티에스이는 6.04% 오른 1만4500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9%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뛰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21% 급등했다. 엔비디아(1.97%), 마이크론(12.17%), 브로드컴(2.21%) 등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