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5000억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지속"

김은령 기자
2026.07.23 19:11

미래에셋증권은 약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654만5829주, 우선주 985만467주를 각각 소각키로 했다. 소각할 우선주는 미래에셋증권우 62만 1617주와 미래에셋증권2우B 922만 8850주다.

총 소각 금액은 5023억 5992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지난 2월에도 1194만7808주를 소각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일관되고 충실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주주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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