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반도체, 체성분 분석,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석유화학 등 주요 섹터의 이슈를 살펴보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1)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 달성… 역대 최대 실적으로 반등 실마리 찾나"
첫 번째 '시선집중'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꼽혔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171.5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3.8% 폭증한 89.5조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압도적인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주가의 본격적인 반등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 인바디
"비만치료제 수혜·미국 및 유럽 판매 급증… 체성분 분석기 글로벌 선두주자"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이 쏠리는 두 번째 종목으로는 체성분 분석 전문 기업 인바디가 선정됐다. 인바디는 1분기 매출 684억 원( 23.1%), 영업이익 130.2억 원( 86%)을 기록하며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었다.
해외 직판 중심의 전문가용 장비 수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 및 병원향 B2B 추가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 성공에 이어 북미와 중남미 지역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에서는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침투율을 확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 제닉
"생산라인 증설 효과 본격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글로벌 공급망 확대"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크게 실리며 주목받은 세 번째 종목은 제닉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닉은 국내에 5개에 불과한 하이드로겔 전문 ODM 제조사로, 1분기 매출 294억 원( 65%)을 기록하며 분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최근 아마존과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 채널로 마스크팩 공급망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는 2분기 매출은 396억 원, 영업이익은 76억 원이 전망되며, 올해 연간 매출 1,345억 원( 72%), 영업이익 242억 원( 61.3%)의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4) 이수화학
"국내 유일 LAB 생산업체… 중동 리스크 속 구조적 공급 타이트 최대 수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종목으로는 이수화학이 선정됐다. 이수화학은 국내 유일의 LAB(연성알킬벤젠) 및 NP(선형 파라핀) 생산업체로, 1분기 매출 6,359억 원( 58.7%), 영업이익 254억 원을 기록했다.
최근 중동 전쟁 리스크로 인해 세탁세제 핵심 원료인 LAB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원가 경쟁력이 강하게 부각되고 있다. 자회사 이수건설 관련 리스크가 해소된 가운데, 본업인 석유화학 부문의 구조적인 공급 타이트 현상으로 최대 수혜가 예상되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이수화학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16,000원
손절가: 8,8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https://youtu.be/cV0PS8XMuKM?si=uFmXp4fEcAe5oI0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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