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11일 장 초반 급등을 빚고 있다. 2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7분 한국거래소에서 NHN은 전 거래일 대비 5200원(12.46%) 오른 4만6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5만1500원이다.
NHN은 정규장 전 공시에서 2분기 연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25.3%, 164.1% 각각 증가한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분기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7088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이었다.
실적발표 전 증권가에선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사업 성장을 주요 실적개선 요소로 꼽았다. NHN은 이날 오전 9시 컨퍼런스콜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