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에스씨 '롬앤', 美 '올리브영 페스타 at KCON LA' 참가 성료

김건우 기자
2026.08.18 09:25
롬앤 글로벌 앰배서더 해나 방/사진제공=아이패밀리에스씨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글로벌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지난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ACC)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at KCON LA'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K뷰티를 대표하는 55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롬앤은 메이크업 분야 대표 브랜드로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조성해 글로벌 색조 경쟁력을 알렸다.

롬앤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인 생동감 넘치는 색채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맞춤형 체험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다채로운 제형의 색조 제품 체험, 개인 맞춤형 컬러 조색 등 독창적인 컬러 마케팅을 전개해 수만 명의 현지 참관객과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이자 인플루언서인 '해나 방(Hannah Bahng)'이 롬앤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부스를 찾아 현장 열기를 더했다.

롬앤 미국 사업 담당자는 "단순한 제품 시연을 넘어 미국 소비자들이 롬앤만의 컬러와 질감을 손끝과 피부로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김 아이패밀리에스씨 미국법인장은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에서 틱톡과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지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오는 8월 말 미국 대형 리테일 매장 약 600여 곳의 추가 입점을 앞두고 있는 만큼, 미국 전역의 소비자들이 롬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2월 24일 설립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롬앤(rom&nd)'과 '누즈(nuse)'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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