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금리·전쟁 불안 속 6500 제자리…코스닥 800 반납

성시호 기자
2026.09.03 16:02

[마감시황]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 종가가 표시 되고 있다./사진=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3일 6600 문턱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발 금리·지정학적 불안이 지수 반등을 제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오른 6579.48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243.4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타법인이 1조609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1조1597억원어치, 기관이 2418억원어치, 외국인이 209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00원(0.20%) 내린 25만원,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1.05%) 내린 159만60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KB금융·LG에너지솔루션이 5%대, 삼성생명이 3%대, 현대차가 1%대 강세였다. 반면 삼성전기는 3%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삼성물산·SK스퀘어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보험이 4%대, 건설·전기가스가 3%대, 운송장비·운송창고·기계장비·금속이 2%대, 금융·일반서비스·비금속이 1%대 강세였다. 화학·유통·증권은 강보합세였다.

섬유의류·통신·의료정밀·IT서비스는 1%대 약세, 제약·전기전자·음식료담배·부동산·종이목재·제조·오락문화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77포인트(1.71%) 내린 790.21로 마감했다. 개인이 340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1974억원어치, 외국인이 13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군에서 이오테크닉스가 3%대 강세, 에코프로비엠이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알테오젠은 5%대, 심텍·원익IPS는 4%대, 주성엔지니어링은 3%대, HLB는 1%대 약세였다. 리노공업은 약보합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닥 운송창고는 2%대 강세, 금속·종이목재는 강보합세였다.

반대로 일반서비스는 3%대, 제약은 2%대, IT서비스·전기전자·제조·화학·기계장비·의료정밀·비금속·섬유의류·유통·출판매체는 1%대 약세였다.

통신·건설·금융·기타제조·음식료담배·운송장비·오락문화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4원 내린 1359.3원에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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