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박수연입니다.
최근 K-방산이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궁 지대공 유도무기를 필두로 한 국산 무기 체계의 수출 확대와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부품 기업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K-방산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부품 전문 기업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박병래 대표를 모시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략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 박병래입니다. 우리 회사는 1999년도에 이동통신 중계기 기지국과 같은 통신 장비에 들어가는 고출력 증폭기를 만들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해서 방산 분야에 탐색기, 유도조종장치와 같은 핵심 부품 장치를 만드는 방산 기업입니다.
Q2. 회사 설립 이후에 지금까지 이룬 성과가 많았을 텐데요. 대표적인 몇 가지를 자랑해주신다면요?
저희가 세 가지 정도가 되는데요. 첫 번째는 통신 쪽으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99년도에 회사를 설립했을 때 그 당시에는 유선 전화기에서 무선 전화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였고 그때 CDMA라고 하는 디지털 이동 통신 서비스가 막 개시했을 때였거든요.
대부분의 부품 장치들이 해외에서 도입이 됐었는데 그때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1세대 기업으로서 대량의 제품들을 납품을 많이 했었고 두 번째로는 저희가 2015년을 필두로 해서 방산 쪽으로 성공적인 전향을 해서 유도무기에 들어가는 탐색기나 유도조종장치에 들어가는 핵심 모듈 부품을 지금 잘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이러한 무기 체계에 들어가는 제품들이 요즘 K-방산 수출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무기 체계들에 우리 제품이 탑재가 되는데 그런 제품들이 계속해서 수출에 기여하는 바가 돼서 그런 세 가지 정도의 성과를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박병래 대표
Q3. 말씀하신 것처럼 2015년에 통신 분야에서 국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셨습니다. 국방 분야로 사업을 넓히게 된 계기와 이후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를 설립하고 20여 년 지난 2010년도 초반에 통신 시장이 호황이 끝나서 저희가 사실 회사의 지속성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한계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저희가 잘하는 것과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고민하던 끝에 그때 유도무기라고 하는 방산 분야에 특화돼 있는 미사일류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저희가 진입하게 되었고 그런 것들에 대한 수요와 개발을 저희가 충족시키면서 회사의 그런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사실 방산이라고 하면 굉장히 보수적이고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처음에 방산 쪽에 진입했을 때는 저희 회사 이미지나 인지도가 굉장히 낮아서 고객의 신뢰를 얻기가 상당히 힘들었었는데요. 그런 가운데서 10여 년 가량 노력한 끝에 지금 신뢰를 많이 얻어서 자연스럽게 많은 사업들을 저희가 수주하게 됐고 그런 과제들이 사업화 되면서 지금 굉장히 좋은 위치에서 좋은 파트너십을 가지고 저희 고객사와 같이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Q4. 세계시장에서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인기, 어느 정도인지도 너무 궁금한데요. 실제로 현장에서 또 얼마나 체감하고 계시고 여기에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기여도가 어느 정도 될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사실 저는 이렇게 체감이 현실적으로 될 줄은 몰랐어요. 왜냐하면 최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일매일 뉴스에서 혹은 각종 방송이나 언론 매체에서 K-방산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또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서 수출한 천궁-II가 중동 현지나 이란 전쟁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저희 회사에 대해서 알려지게 됐고 사실 그것으로 해서 그전에는 잘 할 수 있는 무기였는데 지금은 실전에서 검증된 무기가 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특히 중동 지역이나 유럽시장까지 상당히 호평 받으면서 러브콜이 많이 들어오는 거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그런 뉴스들을 통해서 저희 가족들도, 저희 지인들도 상당히 많이 알더라고요. 저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여도는 사실 저희 고객사인 LIG D&A가 종합적으로 체계 종합을 해서 만들어서 하기 때문에 저희는 그중에서 저희가 맡고 있는 탐색기나 유도조종장치를 전문으로 개발, 설계, 생산, 양산해서 공급하기 때문에 저희 기여도는 저희한테 주어진 역할과 사명에 충실해서 그 부분에 있어서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Q5. 2015년에 이렇게 방산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셨을 때 K-방산이 또 이렇게 커지리라고 혹시 예상하셨는지, K-방산의 지금 경쟁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또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희는 이렇게 K-방산이 이렇게 각광받게 되고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받게 될 지는 저는 꿈에도 몰랐고요. 솔직히 기대할 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사실 개발 당시에는 대한민국 한반도를 지키는 국내 전략화의 제한적인 어떤 역할을 맡을 줄 알았었는데 사실 해외로 수출이 되면서 특히 중동의 UAE에 수출이 되면서 그쪽에서 불안한 중동 정세나 최근에 발생된 이란 전쟁을 통해서 천궁-II라는 무기가 대공방어무기가 맹활약을 하면서 그동안 사실 여러 가지 시험들이나 비행 시험을 통해서 우수성을 준비를 했었지만 사실 전시상황에서 100% 성능을 발휘하느냐. 그건 또 다른 차원의 얘기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실전에서 그렇게 높은 명중률로 그렇게 성과를 냈기 때문에 준비 중이었던 무기라면 지금 준비를 마치고 검증이 완료된 무기로서 완전히 탈바꿈이 되어서 지금은 사실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금 흘러가고 있고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천궁-II를 필두로 해서 다양한 무기 체계들이 있거든요, 후속 무기들. 이런 것들이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6. 이번에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구체적인 사업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서 분야별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지금 완전히 방산기업으로 탈바꿈을 해서 주력은 방산 분야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정밀타격 유도무기인데요. 사실 유도무기라는, 미사일이라는 것이 하나의 여러 가지 부품 장치들이 모아져서 만들어지는 종합 예술품이라고 하면 보통 이걸 한 다섯 가지 정도로 크게 구분을 할 수 있거든요. 미사일이나 이런 유도무기는 본질은 폭약이에요.
그러니까 폭발물, 화약 같은 탄두를 비롯한 화약에 폭약이 있어야 되고 이것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려면 추진체의 추진기관이 있어야 되고 그 추진체가 날아가기 위해서는 날개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날개나 구동 장치가 있어야 되고. 그럼 이것이 어디로 날아가야 되느냐. 그렇게 하려면 눈이 있어야 되죠. 그러면 그걸 가지고 우리가 보통 씨커탐색기라고 합니다.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헤드라이트인데요. 그런 부분이 있고 각 요소들의 부품 장치들을 종합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것들이 유도조종장치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동차로 치면 운전석에 핸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저희 회사는 다섯 가지 부분 중에서 눈에 해당하는 씨커탐색기를 만들고 그다음에 자동차 핸들과 같은 유도조종장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유도무기는 사실 천궁-II만 알려졌지만 사실 폭발력에 따라서 소형, 중대형 무기들이 있고요. 또 사거리에 따라서 근거리, 단거리, 중거리에 따라서 다양하게 플랫폼이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서는 육상, 해상 그다음에 항공기에 들어가는 그런 다양한 무기 체계가 있는데 저희는 지금 저희 고객사와 다양한 대부분의 유도무기에 들어가는 탐색기와 유도조종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 분야에서 약 10년 동안 쌓여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이것을 계속 점진적으로 진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방산 분야에는 유도무기 외에도 통신이나 아니면 레이더, 위성 이런 감시정찰 분야가 있거든요. 이런 분야로도 저희가 지금 진출이 돼서 이쪽에서도 일부 제품에 대해 개발이 지금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최근에는 무인기나 무인수상정 같은 전장에서 드론이라고 하는 그런 무기들이 무기화 돼서 어떻고 보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는데 이런 소형, 경량, 저가의 드론들을 방어하고 요격하는 ADS라고 하는 안티 드론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에 대한 저희가 무기체계에 들어가는 부품 장치도 현재 개발 중에 있고 거기에는 또 여러 가지 근접 센서나 근접신관이 필요하거든요. 그걸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Q7. 특히 정밀타격 유도무기 핵심 부품 공급 기업으로 유명하신데 이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인지 설명해주세요.
우리가 일반인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으니까 쉽게 얘기하면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어떤 표적
이나 아니면 적의 목표물을 타격할 때 다수의 예를 들면 10발정도 되는 유도무기나
미사일을 쐈다고 해요. 그럼 그중에서 목표물이 이동하거나 움직이거나 날아가면 빗나가거든요. 명중률이 굉장히 낮다는 얘기예요. 사실 많은 여러 발의 유도탄을 쏴서 한두 발이 맞으면 성공이고 또 빗겨나가면 다시 쏴야 되는. 많은 손실과 낭비가 있었죠. 그런데 지금 최근에는 여러 가지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국방기술이 발전을 해서 탐색기라는 부품 장치가 탑재돼서 쉽게 말씀드리면 원샷 원킬. 하나의 목표물을 하나의 유도탄으로 100% 요격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사실 표적이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 도망가든, 날아가든 저희가 다 끝까지 따라가서 명중을 시키는데 보통 이런 것들이 타격을 할 때 타깃팅이 되면 목표물을 끝까지 따라가는 트래킹을 하거든요. 그런 트래킹들은 사실 고속의 연산 신호 처리가 되어야 돼요. 여러 가지 DSP 기술이나 FPGA 설계 기술 그런 초고속 연산 기술들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마침 가지고 있던 기술들하고 가장 부합해서 그런 유도무기에 들어가는 탐색기, 유도조종장치를 기반으로 그런 무기들을 만들어서 정밀타격 유도무기에 탑재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박병래 대표
Q8.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기술력이 담긴 천궁-II를 비롯한 국산 유도무기 수출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부품을 공급하는 입장에서도 어떻게 체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천궁-II 외에도 다양한 무기체계에 다양한 탐색기들이 탑재가 되고 있습니다. 천궁-II는 사실 과거에 개발이 완료되었던 제품인데요. 이것이 사실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 또 최근에 발발한 이란 전쟁을 통해서 세상 밖으로 튀어나와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증명했고 또 그동안 각종 시험이나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서 우수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제안을 하는 단계였다고 하면 이번에는 사실 전시 상황에서, 실전에서 다양한 공격들을 막아내고 요격하면서 무력화 시켰기 때문에 지금은 실제적인 검증이 완료된 제품으로 탈바꿈이 된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런 흐름은 검증된 무기로써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고요. 그래서 사실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저희 고객사인 LIG D&A 또 각종 여러 가지 중동에 있는 나라들도 굉장히 찬사를 보내고 있고 지금은 사실 쉽게 표현하면 서로 달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소수의 나라에서 지금은 여러 국가로 확대되고 있고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여러 가지 각 나라별로 시급하게 조기에 납품을 해달라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흐름과 그런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Q9. 천궁-II 외에도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부품이 들어가는 무기체계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디까지 적용되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희가 2015년부터 시작을 해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2015년부터 개발을 들어갔는데 그때 당시에는 소형 무기 예를 들면 대전차 무기였던 현궁 그다음에 우리나라는 서해 5도가 있잖아요. 혹시 북에서 공기부양정을 타고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기부양정을 요격할 수 있는 비궁 그다음에 함정 방어용으로 만들었던 해궁 이런 무기들에 들어가는 탐색기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4~5년 전부터는 대공 방어 무기 체계로 확장이 되면서 천궁-II를 개발을 완료를 했고요. 지금은 천궁-II보다 사거리가 조금 더 길고 그다음에 기능이 더 업그레이드되고 많이 개량된 천궁-III를 현재 개발에 착수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최근에 과거부터 알려졌지만 미국의 고도미사일 사드에 버금가는 국산 대체무기죠. Long SAM이라고 하는 L-SAM도 저희가 최근에 개발이 완료가 되었고요.L-SAM을 필두로 해서 L-SAM보다 사거리가 조금 더 길고 개량이 된 L-SAM-II도 현재 개발에 착수되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아까 잠깐 말씀드렸던 무인기나 드론 같은 그런 무기들을 방어할 수 있는 대드론 요격 체계 ADS에도 저희가 지금 개발 중에 있고요. 그 안에 들어가는 근접 센서, 신관 이런 쪽을 저희가 개발하고 있습니다.
Q10. 차세대 중형 위성의 SAR 탑재체나 위성통신 중계 장치 같이 우주항공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지금까지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살짝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우주항공 쪽에 위성SAR, 탑재체 이런 분야에 저희가 진출한 지는 4~5년 정도 됐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저희 고객사의 여러 가지 좋은 관계 형성이 되면서 계속적인 기회를 부여받았고 그런 권유를 받으면서 기회가 열렸거든요. 자연스럽게 그런 기회와 부합하면서 여러 위성에 참여를 했는데요. 사실 초소형 위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다목적 위성 그다음에 KPS 위성 이런 위성들이 저희 회사의 고속 신호 처리나 제어기들이 많이 들어간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우리나라 위성 사업이 시작 단계고 초기 단계라고 보기 때문에 그 외에 다양한 사업을 들어가지는 않고 있지만 일단 저희 고객사의 연구소나 개발진에서 저희 회사의 기술 역량이나 기술 수준에 대해서 다 인정을 받았고 지속적으로 위성 사업에 계속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Q11. 이번에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앞으로의 계획과 중장기 로드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 한해도 반년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하반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이 있다면 무엇인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시죠.
첫 번째로 말씀드리면 지금 수출 무기들에 대한 생산 CAPA를 확대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우리 속담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란 말이 있죠. 정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는 중동의 소수의 국가에서 수주 받은 물량들을 사실 계획하고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실 그 옆에 있는 다른 국가들이 계속적으로 수주 계약을 추진 중에 있고 그다음에 또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다른 국가들까지 확대되는 상황이어서 제일 급선무는 생산시설을 늘리고 생산능력을 2배 이상으로 키워서 적기에 납품을 하는 쪽으로 저희가 지금 수요 대응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최근에 중동 지역에 드론용 공격이 굉장히 확대되면서 저희가 대드론 요격 체계 ADS에 들어가는 저희 제품들과 새로 근접 신관이나 센서류를 금년 말까지 개발 완료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내년도에는 중동 현지에서 여러 가지 비행 시험이나 요격 시험을 할 것이고 이거는 정말 수량이 드론은 굉장히 연간 생산되는 수량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것들이 100% 다 무기화되지는 않겠지만 최근에 우크라이나나 이란 쪽에나 이런 국가들에서 드론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저희도 지금 신속히 드론 대응할 수 있는 요격체계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고 저희 회사도 그 안에 들어가는 부품 장치류 여러 가지 기술개발을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쪽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세 번째로는 요새 인공지능이 활성화되면서 AI 기능들이 많이 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산 무기에도 사실 AI 기능들을 많이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AI가 탑재된 고도화된 유도무기, 거기에 필요한 탐색기 기술 진화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을 더 높이고 개발 수준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있는데 그쪽에 더 매진하고 있습니다.
Q12. 마지막으로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리더로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26년도 올해에 사실 저희 고객사와 두 번의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25년도 결산을 했을 때 저희 고객사에 수십 개의 협력 회사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희가 연초에 우수상을 수상을 했습니다. 표창도 받고 시상도 받았는데요. 이번 달에는 또 중기부 산하의 상생협력재단에서 최우수상 업체로 저희 회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저희 고객사를 통해서 추천을 받아서 R&D 기술개발 지원금을 큰 금액을 저희가 시상을 받았는데 이런 것들이 사실 저희 고객과의 깊은 신뢰 관계 속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런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K-방산 수출에 이바지하면서 회사의 성장 발전 하는 것이 저의 리더로서 소망입니다.
클로징)
오늘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K-방산 시장에서 핵심부품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웨이브일렉트로닉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K-방산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방산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갈 웨이브일렉트로닉스의 기술 혁신과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보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박병래 대표님 고맙습니다.
☞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리더들의 도전성과 리더십을 되짚어볼 수 있는 MTN '파워인터뷰 화제人'은 케이블 및 IP TV와 스카이라이프(152번), 유튜브-MTN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모바일로 (머니투데이방송 앱)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고 온라인 MT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방송됩니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