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대구·경북 지역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김지훈 기자
2026.09.07 10:44

iM증권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연다. 1위 입상자에게는 대구지역 영업점을 통한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7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iM금융지주의 청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대학원생이면 누구나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대회는 국내 주식을 대상으로 수익률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1위부터 25위까지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1위 입상자는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M증권 홈페이지와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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